- 호텔 셀레스틴 도쿄 시바
- 즐기는 방법

도쿄 시바에서의 나만을 위한 시간(Personalized Hospitality)
도심 속 자연이 풍요로운 이곳. 차분함이 느껴지는 도쿄 시바.
호텔 안에는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게스트 라운지와 파티오,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편안한 스파와 피트니스룸, 레스토랑이 있어 다채롭게 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그날 그날 고객의 기분에 맞춘 경험을 선사합니다.
스페셜 룸 ‘쓰무기’
세계 3대 직물 중 하나인 오시마 명주를 사용해 인테리어한 셀레스틴 코너 트윈 객실입니다. 사쓰마 번의 높은 무사계급의 대저택 터라는 이 고장의 역사를 고려함은 물론 2018년 메이지 유신 150주년을 기념하여 평소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가고시마의 전통공예 중 하나인 본고장 오시마 명주를 쿠션이나 헤드보드 등에 대담하게 도입하였습니다.
게스트 라운지
‘저택의 거실’ 이미지로 연출한 게스트 라운지에는 유럽과 미국, 일본 문화, 그리고 이 땅의 기억과 호텔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서적과 예술품을 모았습니다. 게스트 라운지의 양옆에는 나무가 깔린 공간에 퍼걸러와 아웃도어 퍼니처를 배치한 700㎡ 이상의 개방적인 파티오를 건설. 자연으로 둘러싸인 공간은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을 느낄 수 있는
스파-AMUSTAS-
‘재패니즈 컴퍼트’를 기본 콘셉트로 한 스파 -AMUSTAS-에서는 섬세한 세로 격자 펜스와 부드러운 불빛으로 게스트를 맞이합니다. 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투 베드 타입과 1명이 이용하는 원 베드 타입의 트리트먼트 룸 2실을 마련. 특별한 휴식 시간을 선사합니다.
사적 투어
사쓰마 번 에도시대 지위 높은 무사가 사는 집의 터에 세워진 호텔, 더 셀레스틴 도쿄 시바 주변에는 에도시대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. 사쓰마 저택 터의 석비, 사이고 가쓰카이켄노치, 도쿠가와 가문 보다이지의 조죠지, 아타고신사 등
미나토구, 시바의 빌딩 숲에 남아 있는 에도의 역사가 새겨진 사적을 즐길 수 있는
셀레스틴 다이닝 La Pelouse Tokyo
가고시마산 식재료를 사용한 오리지널 메뉴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입니다.
가고시마현의 전통 공예품인 오시마쓰무기를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, 중앙에 배치된 뷔페 카운터.
‘쉐프즈 카운터’에서는 게스트의 눈앞에서 쉐프가 엄선한 식재료를 다이나믹하게 조리합니다.
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공간에서 매력적인 뷔페와 코스요리를 오감으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.